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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식은 즐기는데...

::align right:: 2018년 2월 3일 토요일 오후 3:36:46 EST

젊어서(?)부터 외식을 즐겼는데 나이가 드니까 외식을 하고는 싶지만 딱히 먹고 싶은 게 점점 없어진다. 돈이 문제는 아닌 것 같고 그냥 맛있는 걸 먹어 본 적이 없어서 그렇겠지라고 생각하자. 그러니까 더 서글퍼지는구만. 중년이 되면서 건강이며 이것 저것 따져 가면서 먹으려다 보니까 그런 걸까? 아무튼 삶의 낙 중에 하나인 먹는다는 것이 의무가 되어 가는 게 즐겁지만은 않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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