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냥

‘마냥’을 조사로 쓴 비표준어적 표현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.

비표준어이기 때문에 표준어인 ‘처럼’을 쓰면 다음과 같이 고칠 수 있다.

하지만 한국어 놀이터에서도 지적했듯이 마냥의 서정적인 느낌은 온데간데없고 기계적인 번역투로 느껴진다.

‘계속하여’, ‘부족함이 없는’의 뜻으로 쓰이는 부사 ‘마냥’은 띄어서 쓴다.

참고문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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